피자 만들고 남은 도우와 치즈로 깔조네를 만들었다.



봉합을 제대로 안 해서 터졌다.

페타 치즈 샐러드를 곁들였다.

드레싱은 유기농 올리브오일, 유기농레몬즙, 후추, 끝. (아쉽게도 오레가노를 빼먹었다.)

페타가 내 입맛엔 매우 짜서 담백한 깔조네로 중화한 셈이다.

'쿠킹 & 베이킹' 카테고리의 다른 글
검정콩국수 (0) | 2025.04.22 |
---|---|
검정콩 인절미 (0) | 2025.04.22 |
사워도우 마르게리타 & 마카로니 그라탕 (0) | 2025.04.22 |
사과 프리터스 (0) | 2025.04.22 |
불면의 활용, 플랜 A에 대한 B의 무한생성 (0) | 2025.04.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