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들어가는 바질을 살리고자 후다닥
맛은 최고! 근데 닭가슴살을 달군 팬에 넣다가 기름이 튀어서 손목에 화상을 입었다. 조심, 또 조심.
트러플 파스타는 감자도 같이 요리했다.
소금물에(혹은 우유랑 섞어서) 삶은 감자 슬라이스, 냄비에 약간의 우유와 후추 뿌려서 가열, 오븐 용기에 켜켜이 쌓아서 트러플과 파마산 가루 뿌린 후 노릇해질 때까지 오븐에서 굽는다. 이번엔 부분부분 부서져셔 아예 으깼다.
시들어가는 바질을 살리고자 후다닥
맛은 최고! 근데 닭가슴살을 달군 팬에 넣다가 기름이 튀어서 손목에 화상을 입었다. 조심, 또 조심.
트러플 파스타는 감자도 같이 요리했다.
소금물에(혹은 우유랑 섞어서) 삶은 감자 슬라이스, 냄비에 약간의 우유와 후추 뿌려서 가열, 오븐 용기에 켜켜이 쌓아서 트러플과 파마산 가루 뿌린 후 노릇해질 때까지 오븐에서 굽는다. 이번엔 부분부분 부서져셔 아예 으깼다.
건강한 요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