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요네즈 거쳐서 허니 머스타드를 만들었다.
전에 두유로 만들 땐 블렌딩을 오래 했어야 하는데 이젠 달걀을 먹으니까 빨리 된다.

올리브유 사용시 마요네즈에서 멈추면 특이취가 강한데, 홀겨자를 넣으면 사라진다.
마요네즈
완숙달걀, 오일, 소금, (화이트와인)식초

허니머스터드
마요네즈 재료 + 홀겨자, 아카시아꿀

시든 채소 살리려고 냉장고에 있는 거 막 넣다보니 어쩌다 시저 샐러드가 됐다.



뭐가 빠졌나 했더니, 남은 당근 라페였다.

사워도우빵 남은 걸 잘라서 넣었기에 사실상 샌드위치의 변형이다. 든든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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