엊그제는 새우로, 어제는 치킨으로.

튀김옷은 우리밀가루, 방목란, 빵가루 순으로.
빵가루는 브리오슈를 갈았다.


살짝 구워서 수분을 더 날려야하는데 바로 사용했다.

터진 브리오슈도 오늘 다시 보니 나름 멋스럽다.

물에 잠깐 잠수시켜 매운 맛 제거한 양파, 나중에 맛보니 넣길 잘했다.







머스타드 소스를 만들 때 꿀을 적게 넣어서 건포도로 보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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