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리했더니 하루 꼬박 앓았다. 완치 전 10년의 고통이 떠올라서 더 힘들었다.

지금도 조심 중

안 아파지면서 먹은 첫 끼




이 맛난 것도 못 먹고, 다신 아프지 말자. 무엇보다 무리하지 말자, 다짐해놓고 다음 계획으로 벌써 바빠진 나란 인간...

쉬엄쉬엄!
무리했더니 하루 꼬박 앓았다. 완치 전 10년의 고통이 떠올라서 더 힘들었다.
지금도 조심 중
안 아파지면서 먹은 첫 끼
이 맛난 것도 못 먹고, 다신 아프지 말자. 무엇보다 무리하지 말자, 다짐해놓고 다음 계획으로 벌써 바빠진 나란 인간...
쉬엄쉬엄!
속편한 요리, 때론 생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