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새해 첫 끼에 곁들일 약과를 구웠다.
반죽
우리밀가루 100g
소금 1g
후추
계피가루
생들기름 1.5tbsp
(소주 대신) 바닐라럼주 1.5tbsp
머스코바도 시럽 1.5tbsp (+@ 집청을 오래하지 않을 것이기에, 그렇다고 너무 달지 않게 물 비율을 높여서 추가, 반죽이 뭉쳐지기 위해 액체가 더 필요하기도.)
럼주와 시럽 제외 손으로 비벼서 섞은 후 체에 두 번 내리고 나머지 재료와 설렁설렁 혼합, 결이 생기게 접어가며 반죽 후 30분 냉장, 175도 25~30분
집청
조청:물=3:1
꿀 약간
생강 약간
기름지지 않게 굽고 집청은 덜 달게 하루가 아닌 살짝 담갔다가 꺼냈기에 부드럽진 않았으나 당도는 원하던 대로 적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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