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킹 & 베이킹


택배로 보내느라 포장하기 바빠서 한 자리에 모아놓고 찍질 못했다. 내일 도착하겠지? 생각해보니 점심은 쿠키 하나로 때웠다. 저녁은 입맛이 없어서 밥 조금 김에 싸서 해결했다. 왠지 엄청 바쁜 제과점 운영하는 느낌인데 종일 만든 게 레몬 타르트와 사과 타르트 각 1, 쿠키 7개가 전부다. 견과류 전처리 등 사전 작업이 많아서였다지만, 홈베이커리라서 다행이다. 🥹





레몬 타르트 (스위트 쇼트 페이스트리)



헤이즐넛 프랄린 쌀쿠키



사과 타르트 (인버스 퍼프 페이스트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