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터 리프레싱 후 남은 걸로 만든 사워도우 피자!
인근 자연드림 매장에 계속 강력분이 안 들어와서 하는 수 없이 국산 중력분 사용하며 수분율 50%, 스타터 10%, 여기까진 좋았는데 반죽 도중에 소금을 왕창 쏟는 바람에 망칠 뻔. 최대한 덜어내고 반죽양을 늘려서 겨우 살렸다.
아직은 낮 기온이 높아서인지 반죽이 반나절만에 두 배로 부풀었다.
반죽을 셋으로 나눠서
둘은 마르게리타
홀토마토 바르고 올리브유, 소금후추간해서 220도 15분
토핑 올린 후 8분 더
다른 하나는 곧 올릴 치즈 파이 필링 남은 걸로 치즈 피자
맛나서 다 먹을 뻔, 겨우 둘을 남겼다. 냉동실에 보관하니 든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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