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샤를로트 만들고 남은 재료를 모두 소진했다. 부족할까 봐 넉넉하게 준비하는 바람에 과일 잔치를 며칠에 걸쳐서 한 건지. 사실 행복한 고민이었다. 피날레라고 나름 신경 써서 퍼프페이스트리로 했다.





다양한 식감을 위해 부랴부랴 크럼블 만들어서 토핑했더니 역시나, 더 맛있지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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