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케첩은 무난. (하인드 유기농과 큰 차이가 안 느껴졌다.)
2. 마요와 허니머스터즈: 짠 편. 첫 맛은 약간 기름 오래된 맛? 쩐맛이라고 하나? 그런 게 느껴지는데 먹을수록 익숙해지긴 하지만 시간 있으면 되도록 수제로 만들어먹을 것 같다. 유기농이라니까 그나마 낫겠지, 믿고 먹는 것이다.
공통적으로 마개 안에 실링 뗄 때 한 번에 잘 안 벗겨지고 비닐막이 조금씩 남아서 일일이 제거하는 게 번거로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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