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슈랭 만드는 건 재밌는데 찬 걸 안 좋아한다는 🫧 이번엔 바구니 형태로 만들어서 테두리 세우는 수고를 덜었다. 머랭은 스위스 머랭으로, 머스코바도 양을 일반적인 레서피의 50%만 했어도 잘 올라오고 다 구운 후 시트에서 잘 떨어지는 편이다. 더 작게 만든 건 아예 부서짐 없이 깔끔하게 떨어진다. 올봄 마지막으로 주문한 베리들은 기대를 저버리지 않았다. 🍓그러나 오늘 소진 예정이었던 아이스크림과 소르베는 아직도 남았고🍃
만드는 과정 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