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린 기록이다.
알코올을 좋아하지 않는다. 레드 와인은 가열해도 알코올이 느껴져서 요리할 때도 되도록 화이트 와인을 사용하는데, 상그리아는 포도주스로 대체했다.
준비물은 이런 저런 과일과 무가당 천연 탄산, 100% 착즙 주스, 시나몬 스틱이다.
모든 마트 통털어서 겨우 하나 찾은 주스, 맛이 괜찮았다.
두어시간, 혹은 이삼일 냉장하면 끝.
과일에서 단맛이 나오므로 꿀은 굳이 필요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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