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하나 장만했다.


emf인지와 안전검사를 마쳤는지가 가장 중요했고 한 달 전기료,  세탁기 사용 가능 여부와 보관가방이 따로 있는지도 확인했다.





올해 9월 제조인데 처음에 냄새가 이상해서 울코스로 세탁기에 넣어서 세탁해버렸다. 물기 흡수가 되지 않아 바닥에 물이 흐르고, 난리였다. 세탁 직후엔 냄새가 없어졌나 했는데, 넉넉히 이틀 말린 후에 다시 생겼다. 그러나 이상하게도, 작동시키니 냄새가 사라졌다. 지금은 잘 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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