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몬드 페이스트 150g
{아몬드 가루 (50+20=)70g + 머스코바도 (50-20=)30g + 흰자 50g으로 대체}
노른자 (40-20=)20g
달걀 3
바닐라엑스트랙
옥수수전분 (혹은 쌀박력분) 30g
녹인 버터 30g
아몬드 슬라이스 30g
200=>180도, 30분 이상
'분류 전체보기'에 해당되는 글 247건
- 2025.01.21 제노아 브레드
- 2025.01.18 잼쿠키
- 2025.01.18 두부밥
- 2025.01.18 파스타 기록 (토마토바질, 케이준, 트러플) & 트러플 감자
- 2025.01.18 킹스케이크
- 2025.01.18 사과케이크
- 2025.01.02 구운 약과
- 2025.01.02 홈메이드 크래커
- 2024.12.30 찹쌀떡
- 2024.12.29 오렌지 (마멀레이드) 케이크
자투리 잼 소진하려고 만든 초저당 통밀쿠키.
각각 블루베리, 오렌지, 사과로 잼 만들 때도 머스코바도 살짝 뿌리는 느낌으로 안 달게 만들었고, 쿠키 역시 우리통밀가루 200g에 머스코바도 25~30g 정도로 잡아서 다른 사람들 입맛엔 밍밍할지도 모르나, 내 입맛엔 딱 좋다. 버터가 꽤 들어갔으니 지방 섭취 후 운동은 필수다.
두부, 부추, 생들기름의 조화가 좋은, 매우 건강식이다.
시들어가는 바질을 살리고자 후다닥
맛은 최고! 근데 닭가슴살을 달군 팬에 넣다가 기름이 튀어서 손목에 화상을 입었다. 조심, 또 조심.
트러플 파스타는 감자도 같이 요리했다.
소금물에(혹은 우유랑 섞어서) 삶은 감자 슬라이스, 냄비에 약간의 우유와 후추 뿌려서 가열, 오븐 용기에 켜켜이 쌓아서 트러플과 파마산 가루 뿌린 후 노릇해질 때까지 오븐에서 굽는다. 이번엔 부분부분 부서져셔 아예 으깼다.
정성스러운 과자, 올해 1월초에 만들고 이제야 포스팅한다. 다 먹고 없지만, 맛있었던 기억으로 힘 내서.
퍼프페이스트리
찬물 100ml
머스코바도 (10-5=)5g
소금 4g
통밀가루 200g
반죽용 녹인 버터 40g
버터 (140-40=)100g
프란지판 크림
버터 50g
머스코바도 (50-25=)25g
달걀 1
유기농우유 (혹은 생크림) 10ml
아몬드가루 50g
럼 5ml
바닐라엑스트랙
페이스트리크림 25g
행운용 콩 (생략)
나선형으로 파이핑해서 하룻밤 냉동
아몬드를 거칠게 갈아서 사용한데다 액체가 왈칵 쏟아져서 너무 묽어졌으나 얼릴 거라서 그대로 진행
코팅
달걀물
시럽 (물:머스코바도:럼=5:5:1)
만드는 법
1. 퍼프 페이스트리 이분, 각각 롤링
2. 1 중 하나 가장자리 따라 달걀물 (혹은 맹물)
3. 크림 올린 후 1 남은 하나 얹어서 밀봉
4. 물칠한 종이호일에 3을 뒤집은 후 상단에 달걀물, 30분 냉장
5. 다시 달걀물, 상단 모양
6. 190도로 예열해서 170도로 낮춘 후 40분
7. 시럽
원래는 중앙에 터지는 거 아닌데 생각해둔 모양이 있었고 그 모양대로 터지게 할 생각으로 칼집을 깊게 냈다. 생각해둔 모양은 안 나왔지만, 나름 독특해서 좋았다. 롤링-폴딩-칠링을 너무 대충해서 두어번 더 했더니 결이 더 풍성해졌고, 맛 좋은 건 당연하다.
간단하고 맛있는 사과케이크
유기농 우유 25ml
머스코바도 28g
아몬드 가루 45g
오렌지 마멀레이드
꿀 18g (생략)
달걀 3
쌀박력분 100g
미지근하게 녹인 버터 (100-70=)30g
사과 (슬라이스한 후 머스코바도 시럽에 살짝 익혀서 준비)
1. 오븐 용기에 사과 배열 후 오븐에서 10분 이상
2. 나머지 반죽 재료 위에서 순서대로 혼합
3. 2를 1에 부어서 180도 30분
2025년 새해 첫 끼에 곁들일 약과를 구웠다.
반죽
우리밀가루 100g
소금 1g
후추
계피가루
생들기름 1.5tbsp
(소주 대신) 바닐라럼주 1.5tbsp
머스코바도 시럽 1.5tbsp (+@ 집청을 오래하지 않을 것이기에, 그렇다고 너무 달지 않게 물 비율을 높여서 추가, 반죽이 뭉쳐지기 위해 액체가 더 필요하기도.)
럼주와 시럽 제외 손으로 비벼서 섞은 후 체에 두 번 내리고 나머지 재료와 설렁설렁 혼합, 결이 생기게 접어가며 반죽 후 30분 냉장, 175도 25~30분
집청
조청:물=3:1
꿀 약간
생강 약간
기름지지 않게 굽고 집청은 덜 달게 하루가 아닌 살짝 담갔다가 꺼냈기에 부드럽진 않았으나 당도는 원하던 대로 적당했다.
이제 작년이 된 2024년 미지막 식사에 곁들인 크래커를 만들었다.
쌀박력분 140g
우유 90ml
오일 12ml
소금
175도 20분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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팥소에 올리고당을 평소보다 넉넉하게 넣었으나 안 달게 먹는 내 입맛에도 전혀 안 달았다. 그렇다면 시중 떡 앙금엔 설탕을 얼마나 넣는지를 가늠하니 새삼 놀라운 것과는 별개로, 과일 넣은 쪽은 단맛이 적절하게 보완됐다. 막판에 반죽이 부족해서 오므릴 때 뭉개진 모양새가 좀 그렇지만. 결론은, 안 달게 만들어서 과일과 먹으면 되겠다는 것이다. 인위적인 감미료보다는 과일이 나으니까.
찹쌀가루, 머스코바도, 뜨거운 물
(익반죽 후 끓는 물에 넣어서 떠오르면 1분 더 가열, 건진 후 잠깐 치대서 준비)
팥소
감자전분가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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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들해진 오렌지로 마멀레이드 만든 김에 케이크, 늘 그랬듯 당도를 대폭 낮춰서 많이 먹어도 질리지 않고 맛있다.
오렌지 마멀레이드
오렌지, 머스코바도 약간, 레몬즙 약간
오렌지 케이크
오렌지 마멀레이드
유기농 우유 25ml
머스코바도 28g
아몬드 가루 45g
꿀 18g (생략)
달걀 3
쌀박력분 100g
미지근하게 녹인 버터 (100-50=)50g
1. 오렌지마멀레이드, 유기농 우유, 머스코바도, 아몬드 가루 섞은 후 달걀 휘핑
2. 체친 쌀박력분 혼합, 버터 혼합, 오븐 용기에 부은 후 160도 3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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