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생각하다가 너무 오래 끓이는 바람에 칼국수가 무거워졌다.🫘 물 더 넣어서 끓이면 되지만 그냥 먹고 죽과의 구별은 새알심으로. ⚪️
팥죽
팥소 만들 때보다 물을 넉넉히, 간은 거의 하지 읺았다.
팥칼국수
중력분:물=2:1 (+소금 약간)
가루가 안 보이게 잘 뭉친 후 1시간 정도 둔다.
바닥에도 덧가루를 충분히 뿌리는 게 작업하기 편하다.
끓는 물에 둥둥 뜰 때까지 삶는다.
팥죽보다 물을 더 부어서 국수 넣은 후 가열
너무 가열했다.
그래도 맛있었다. 얼마전 만든 알배추 김치와도 잘 어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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