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손목이 아프더니 오늘은 몸까지 안 좋아서 잠깐 누웠다가 잠들었다. 밤에 못 잘까봐 최대한 버틴 게 무색하게도 지금은 개운하다. 필요한 낮잠이었다. 견과류 먹은 게 전부여서 뭘 먹을까 고민하다가 만든 떡볶이, 어릴 땐 매워서 잘 안 먹었는데 요샌 종종 생각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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