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은 파스타와 남은 라따뚜이로 빠르게 마치며 랄랄라 파슬리 뿌리는데 뚜껑이 풀리면서 와르르 🍃🍃🍃 하하..하하하...😇

-롤 반죽 roll dough

중력분 210g of all purpose flour
호밀스타터 30g of starter
실온 오트밀크 83ml of oatmilk
달걀 28g of egg
실온버터 44g of softened butter
머스코바도 10g of muscovado
소금 salt

-필링 filling

버터 40g of softened butter
머스코바도 20g of muscovado
시나몬 cinnamon powder

색색으로 챙겨먹기 좋은 요리
🍅🍆🥒🫑🧅🧄🥕+ 🥖

1. 토마토, 노란 파프리카, 당근, 쥬키니, 가지 +소금, 후추, 올리브유 => 180도 40분

2. 마늘, 양파, 양송이, 토마토, 빨간 파프리카, 당근, 캔토마토 + 올리브유, 소금, 후추, 오레가노, 파프리카 파우더, 월계수잎 => 순서대로 강불에서 중약불로, 1 의 토막 혼합

📍본 계정 모든 레서피 당도는 정통 레서피의 50% 이하

쌀박력분 150g
머스코바도 75g (less sweet)
생강가루
넛멕
시나몬가루
소금
오트밀크 2Tbsp (약 30ml)
해바라기유 5tbsp (약 74ml)
녹인 버터 25g
달걀 2 풀어서
건포도 50g
호두 20g
잘게 썬 당근 2

1. 달걀과 머스코바도 공립법으로
2. 가루류 체 쳐서 1에 혼합
3. 밀크, 버터, 오일 혼합물에 약간 덜어낸 반죽 섞은 후 다시 남은 반죽에 혼합
4. 당근, 건포도, 호두 혼합
5. 180도 1시간

시중에서 파는 칩이 베이킹에 적당하나 첨가물 싫어서 전에 사둔 카카오 85% 초콜릿을 사용했다. 베이킹파우더를 안 넣어도 어느 정도는 부푼다. 쌀가루에 머스코바도 양을 정통 레시피의 절반으로 낮췄기에 결과물이 단단하진 않다. 그래도 설탕 비중을 높일 생각은 없다. 머스코바도가 백설탕보단 좋대도 설탕이고, 워낙 달지 않게 먹어서 절반이나 낮춰도 달다.

📍본 계정 모든 레서피 당도는 정통 레서피의 50% 이하

실온버터 100g
머스코바도 50g
달걀 31g
바닐라빈
쌀박력분 156g
다크초콜릿
아몬드

순서대로 혼합, 40분 이상 냉장, 180도 15분

두 개 만들어서 하나는 선물로 보내고 하나는 내 입으로. 🥧 머스코바도와 오트밀크의 조합으로 초코스러운 색감이 되었지만 맛은 좋았다. 🟤

📍본 계정 모든 레서피 당도는 정통 레서피의 30~50% 수준

-클래식 퍼프 페이스트리

소금 4g
물 100ml
강력분 + 중력분 200g
실온버터 20g
찬 버터 160g

3절 접기 총 5-6회

-페이스트리 크림

오트밀크 400
머스코바도 55g
바닐라빈 1
달걀 80g
옥수수전분 40g
버터 40g

190도 최소 30분 이상

간단하고 빠르게 만들어 먹고 싶을 때 유용한 과자 중 하나 🥮

📍본 계정 모든 레서피 당도는 정통 레서피의 30~50% 수준


실온버터 62.5g
머스코바도 31g
소금 1g
달걀 25g
바닐라엑스트랙
쌀박력분 125g
달걀물 (코팅용)



1. 버터 + 머스코바도 부드럽게 혼합
2. 달걀+소금+바닐라 혼합
3. 2를 1에 섞은 후 가루 고루 혼합
4. 반죽 치댄 후 냉장 1시간
5. 성형 후 달걀물 발라서 180도 12-15분

스폰지 위에 아이스크림을 올린 후 단단한 머랭을 두툼히 발라서 고온으로 잠깐 굽는 (혹은 토치로 겉면 그을리는) 과자인데 노른자 남기기 싫어서 섞었더니 머랭 힘이 약해졌고 굽기 전에 냉동하지 않은 결과 속이 녹으면서 살짝 주저앉는 중 약간의 소르베 노출이 발생했다. "지구온난화로 인한 기후변화의 심각성을 보여주는 작품으로, 내부가 녹아서 낮아진 만큼 접시 바닥 여백이 감소한 현상은 빙하가 녹으면서 해수면이 상승하는 문제를 상징하며 상단에 녹아나온 라즈베리 소르베로 지구가 느끼는 고통을 표현했습니다."라는 현대미술적 해석을 붙여서 예술로 승화해본다. 🖼 이왕 노는 거 작품명도 <멜티드 알래스카>로 붙였다. 부제는 <알래스카의 피눈물>🩸

📍본 계정 모든 레서피 당도는 정통 레서피의 30~50% 수준


-레이디핑거 스폰지
노른자 40g
머스코바도 22g
꿀 7.5g
흰자 60g
쌀박력분 50g
아몬드가루 12g

1. 노른자에 머스코바도 절반과 꿀 넣고 휘핑
2. 흰자에 나머지 머스코바도 넣고 휘핑
3. 1을 2에 혼합
4. 가루 혼합
5. 190도 10분

-시럽 (생략)

-머랭
흰자 75g
머스코바도 25g
노른자 25g

1. 흰자와 머스코바도 휘핑
2. 노른자 휘핑해서 1에 혼합

-바닐라 아이스크림
-라즈베리 소르베
-아몬드

-어셈블링
스폰지-시럽-아이스크림-시럽바른 스폰지-(4시간 이상 냉동)-머랭으로 커버-230도 예열된 오븐에서 갈색빛 날 때까지-섭취 전까지 냉동

카페인 때문에 커피는 생략, 생크림 대신 오트밀크로,  크림이 묽어졌지만 지방 섭취 덜했으니 만족 👌

📍참고로 본 계정 레서피 당도는 정통 레서피의 30~50% 수준

-레이디핑거 스폰지
노른자 40g
머스코바도 22g
꿀 7.5g
흰자 60g
쌀박력분 50g
아몬드가루 12g

-티라미수 크림
빠따봄브{머스코바도 시럽(머스코바도 18g+물 15g) + 살짝 휘저은 노른자 20g}
마스카포네 크림 {마스카포네 63g + 오트밀크 (원래는 생크림) 75g}

1.  노른자에 110도로 가열한 시럽 조금씩 섞어가며 완전히 식을 때까지 휘핑해서 파떼아봄 완성
2. 마스카포네 + 오트밀크 휘핑해서 1에 혼합

지난 주 만든 바닐라 오트밀크 아이스크림이 남아서 편하게 만들었다. 초콜릿 별로 안 좋아해서 크림은 생략하고 데코용으로만 올렸더니 귀여워졌다. 🍨

-슈 페이스트리
물 70ml
오트밀크 60ml
머스코바도 5g
소금 1g
버터 50g
쌀박력분 75g
달걀 125g
아몬드

190도 20-40분(오븐 성능에 따라)

-필링
(홈메이드 바닐라 오트밀크)아이스크림 (이전 게시물 참고)